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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의 일곱 촛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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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헌된 일곱촛대는 나무와 동, 그리고 도자기로 이루어져 있다. 나무판으로 된 기초가 받치고 있는 일곱촛대는 동으로 만들어졌으며, 세계를 상징하는 네모 틀 안에 여러 가지 방향의 조각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고, 하늘로 향하는 일곱 개의 촛대에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사람의 형상이 일곱 개의 길을 따라 도자기로 만든 등잔을 들어 빛을 발한다.

기초가 되는 나무는 교회의 창틀에서 나왔으며 교회 건축 당시 쓰여져 교회와 함께 50년을 지낸 나무이다. 서울교회의 50년 역사를 상징하는 나무 받침 위에 있는 동으로 만들어진 네모 틀은 3차원의 세계인 지금의 세계 속에 살고 있는 가지각색의 삶과 그 방향들을 표현했으며, 갇혀있는 세계 속에서 7개의 빛을 발하는 하나님의 형상(인간)은 지금 현재의 세계와 삶 밖에 더 큰 하나님의 나라가 있고, 또 거기로 향해야 함을 빛으로 말해주고 있다. 서울교회의 제단 벽은 저 너머에 있는 하나님 나라를 보려는 의지를 담아 우리나라 전통의 창문으로 십자가 장식이 되어 있으며, 전통 창문에 어울리는 청자 호롱불 일곱 개로 빛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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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장 10절에서 20절....

(계 1:10) 주님의 날에 내가 ㉦성령에 사로잡혀 내 뒤에서 나팔 소리처럼 울리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 ㉦그, '영'
(계 1:11) 그 음성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네가 보는 것을 책에 기록하여, 일곱 교회, 곧 에베소와 서머나와 버가모와 두아디라와 사데와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의 교회로 보내라."
(계 1:12) 그래서 나는 내게 들려 오는 그 음성을 알아보려고 돌아섰습니다. 돌아서서 보니, 일곱 금 촛대가 있는데,
(계 1:13) 그 촛대 한가운데 ㉧'인자와 같은 분'이 계셨습니다. 그는 발에 끌리는 긴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띠를 띠고 계셨습니다. / ㉧단 7:13
(계 1:14) 머리와 머리털은 흰 양털과 같이, 또 눈과 같이 희고, 눈은 불꽃과 같고,
(계 1:15) 발은 풀무불에 달구어 낸 놋쇠와 같고, 음성은 큰 물소리와 같았습니다.
(계 1:16) 또 오른손에는 일곱 별을 쥐고, 입에서는 날카로운 양날 칼이 나오고, 얼굴은 해가 강렬하게 비치는 것과 같았습니다.
(계 1:17) 그를 뵐 때에, 내가 그의 발 앞에 엎어져서 죽은 사람과 같이 되니, 그가 내게 오른손을 얹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계 1:18) 살아 있는 자다. 나는 한 번은 죽었으나, 보아라, 영원무궁 하도록 살아 있어서,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 ㉨그, '하데스'
(계 1:19) 그러므로 너는, 네가 본 것과 지금의 일들과 이 다음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여라.
(계 1:20) 네가 본 내 오른손의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비밀은 이러하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심부름꾼이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다." / ㉩또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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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윤일한 :
1960년생이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금속조형디자인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전국대학미전 동상, 대한민국공예대전(1989) 입선, 현대 장신구 공모전 입상, 작품전시회 27회(개인전 및 그룹전) 등 작품활동 중이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이며, 서울교회 집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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